한국문화정보원, 제4기 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 위촉식 개최

사진=한국문화정보원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이 지난 7일 '제4기 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선발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4기 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은 법률 지식 및 변호사 자격증 소지 등 공공누리 교육강사로서의 자질을 갖춘 전문가 6인이 위촉됐으며 2022년 4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강원, 충청, 제주 등 지방 소재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저작권법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공공저작권 신탁 등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저작권법 개론 및 공공누리 제도에 관한 강의와 더불어 최근 공공분야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기술을 주제로 저작권 교육이 진행됐다고 문정원 측은 전했다.

 

앞으로 NFT, 메타버스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한 공공저작물이 많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들어선 정부기관 및 지자체의 공공저작물 개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문정원 측의 설명이다.

 

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교육단을 통해 공공저작물 개방 정책이 전국 각지로 확산할 것을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는 각 기관에서도 공공누리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길 바라며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분기별로 이루어지는 ‘공공저작물 개방지원 서비스’ 신청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정보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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