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NFT 아트 거래 플랫폼사인 닉플레이스가 2022 BAMA의 ‘탄소를 줄이고 공익을 나눈다’라는 비전과 목표에 동참해 NFT 보증서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2022 BAMA 참여 갤러리 중 102개의 갤러리, 266명의 작가, 291개의 작품에 대해서 디지털 NFT 보증서를 발행했다.
NFT 보증서는 NFT를 발행하는 자체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존의 종이 보증서 대신 작품 구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QR코드를 찍으면 디지털 보증서가 암호화폐 지갑 안에 들어가는 개념이다. NFT가 단순히 디지털 작품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을 넘어 실제 작품의 보증서로 역할을 하는 것이며 NFT의 확장된 활용사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닉플레이스는 현재 이정호, 성낙진, 이동구 작가 등 여러 유명 화가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닉플레이스 관계자는 “미술시장의 그린화를 위해 NFT를 활용해 공익적인 일을 진행한 것처럼 앞으로도 자체 NFT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할 수 있는 공익적인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함께 하고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신진 작가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라며 “거래 플랫폼에 그치지 않고 올해 6월에는 메타버스 META – NIK 베타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의 메타버스와 차별화된 서비스와 세계관으로 기존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의 다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닉플레이스는 현재 실물 작품 NFT 보증서 발행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NFT 작품들을 판매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