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밸런스온이 오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7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밸런스온 팝업 스토어는 백화점에 입점하는 단독 팝업 스토어 매장으로 고급스럽고 아늑한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방문 고객들이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밸런스온은 실제 제품 사용 만족도가 높은 ‘베타젤(Vetagel™)’의 성능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밸런스온의 베타젤은 항균 99%의 고탄성 특수 폴리머에 체압을 최적으로 분산시켜주는 2중 허니콤 구조 기술(Double Layer Honeycomb Technology)이 결합된 차세대 신소재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베타젤이 전면에 적용된 ‘밸런스온 베타젤 시트’를 비롯해 좌식의자 ‘밸런스온 베타젤 체어’, 기능성 침구 ‘밸런스온 베타젤 경추베개’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밸런스온은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본부 전병익 본부장은 “크라우드 펀딩 등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성장해 온 밸런스온은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통해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머무르고 갈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