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셀스탠다드 클링스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뷰티 케어 부문 수상

사진=클링스톤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바이셀스탠다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2'의 뷰티/케어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열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공간)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환경(UI) 부문 등을 평가하며 올해는 57개국 1만1000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바이셀스탠다드의 '클링스톤'은 'CLEAN'과 'ROLLING'의 합성어로 손에 쥐고 비비는 단순한 동작만으로도 손에 묻은 물기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개인 위생이 강조되는 펜데믹 시대에 시의성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아이디어와 독창성, 차별성 부문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친환경성은 클링스톤의 대표적 특징이다. 천연물질인 고순도의 규조토로 만들어져 화학 성분에 취약한 민감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햇빛에 말리거나 사포로 가볍게 밀어주는 것만으로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환경오염의 우려가 적다”며 “국내에서는 이미 상품성을 입증받아 '2021 하이서울 브랜드 어워드 우수상품'에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는 "저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제품이 세계에서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관습적인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자사의 철학이 잘 반영된 제품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국내 현물 조각투자 플랫폼인 '피스(PIECE) '를 운영 중이다. 수상작 클링스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iF 공식 홈페이지의 'Winners & Ranking'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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