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E 게임 플랫폼 모듈러스, NFT ‘모들리안' 프리세일 진행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모듈러스(Modulous)가 NFT ‘모들리안(MODLian)’ 프리세일을 오는 27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들리안은 플랫폼 거버넌스 NFT로써 P2E생태계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으며, 론칭을 앞두고 있는 게임 NFT 프리세일에서 우선 구매권을 확보하게 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탈중앙화 P2E플랫폼 모듈러스는 NFT마켓플레이스, DEX(탈중앙화 거래소)등 다양한 분산 어플리케이션(Dapp)를 자체 탑재해 블록체인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자는 ‘모듈러스’ 플랫폼에 론칭되어 있는 게임을 플레이해 게임 아이템, 캐릭터 등의 재화를 얻거나 해당 재화를 판매하면서 자발적인 경제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판매를 통해 얻은 토큰은 모듈러스 플랫폼 내 DEX에서 클레이튼 토큰(KLAY)으로 교환할 수 있다.

 

론칭과 동시에 공개된 게임 라인업으로는 ‘드래곤 라자 레이드(Dragon Raja Raid)’와 ‘데드 워커(Dead Walker)’가 있다. 추후 개발 일정에 따라 다양한 신규 게임들이 모듈러스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론칭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드래곤 라자 레이드'는 1997년 10월 PC 통신 하이텔에서 연재를 시작해 200만 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이영도 작가의  ‘드래곤라자’의 원작 IP를 활용해 재탄생한 수집형 RPG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이 게임만의 독특한 콘텐츠인 드래곤 NFT를 직접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으며 브리딩(교배)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드래곤 NFT를 얻을 수도 있다.

 

‘데드 워커'는 인간을 좀비화 시키는 Z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좀비들을 피해 살아남는 스토리의 FPS 게임으로, 이용자들은 게임 내의 무기나 캐릭터 NFT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새롭게 조합해 더 강한 NFT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용자는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경험 외에 본인만의 NFT를 모으고 보상을 얻는 과정에서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모듈러스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NFT ‘모들리안'은 총 2회에 거쳐 초기 참여자들에게 총 2000개 판매된다. 모들리안 프리세일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국 현지 동부시간 기준 25일 오전 8시, 국내 시간 오후 9시부터 우선 구매(화이트리스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 오픈일인 27일 선정 여부 확인 후 당일 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듈러스 관계자는 “모듈러스가 P2E 게임과 블록체인 dApp을 유기적으로 접목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향후 NFT 기반 Defi 서비스와 NFT 랜딩에 기반한 서비스를 통해 모듈러스 세계관을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거버넌스 NFT인 모들리안을 적극 활용해 유저들로 하여금 프로젝트 관련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저 친화적 탈중앙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