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이루고월드(대표 김정수)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루고월드’가 공개하고 가상 토지 분양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루고월드는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초연결 서비스를 지향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루고월드의 목표는 실존하는 다양한 업종의 서비스를 이루고월드 메타버스에 인식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루고월드코인을 발행해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루고월드 메타버스의 특징은 토지의 보유량에 따라 발급되는 시민권의 존재다. 시민권은 사용자의 보유 토지 수량을 바탕으로 결정되며 오빗, 에더, 아모라, 아슬란, 엑시엄으로 총 5단계다. 보유 자산이 많을수록 시민권의 계급이 높아진다.
계급에 따라 메타버스 내의 경제 활동 허용 규모가 달라진다. 가상세계에 대한 법 제정이 완비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여 메타버스 경제 활동 중 문제가 발생하면 가상 토지를 강제 매각해서라도 사용자 보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민권 계급은 사용자 신용도 평가 기준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루고월드 토지 분양은 2일부터 이루고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9개 구역 중 3개 구역 3만 2461블록을 1차 분양 중이다. 분양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루고월드의 각인이 새겨진 실물 황금 코인 200개를 경품으로 걸었다.
이루고월드 김정수 대표는 “이루고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은 현실 세계의 다양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게임과 전시관, 홍보관 등의 기업 참여 뿐 아니라 개인들의 아이디어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루고월드의 메타버스 토지 분양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루고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