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골프장 운영 회사 골프존카운티에 협업툴 공급 계약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플로우(flow)의 개발사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는 전국 18개 골프장, 총 387홀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존카운티에 클라우드(SaaS형) 협업툴 공급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업툴이란 기업이나 조직의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메신저, 일정공유, 프로젝트 관리, 작업관리, 화상회의 등을 지원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플로우는 프로젝트, 업무관리, 메신저, 화상회의, OKR을 한 곳에 담은 올인원 협업툴이다. 단순 메신저가 아니라 프로젝트 중심으로 모여 최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목표지향적’ 업무 관리를 돕는 것이 차별화된 기능이다.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함으로써 하나의 툴 안에서 올인원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을 구축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골프존카운티는 플로우의 목표지향적 업무 성과 관리 편의성 우수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OKR(목표 핵심 결과 지표) 기능을 탑재한 협업툴 플로우를 통해 회사의 목표를 명확히 하여 임직원들이 본연의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내부 인사평가 및 성과 관리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지속 성장하며 확대되고 있는 골프 업계의 특성을 고려하면 신속한 내부 업무 체계 확립, 뚜렷한 목표 수립 및 추진이 무척 중요하다. 당사의 경우 국내 최다 18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각 현장과 원활히 소통하며 관리하는 일 또한 놓칠 수 없다. 이에 한층 더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자 다양한 협업툴을 검토하던 중, 빠른 교육 지원과 고도화된 기능을 갖춘 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내부 인사제도가 변경이 잦고, 업무가 바빠 도입 및 적용이 순조로울까 걱정이 앞섰다. 그렇지만 플로우 측의 방문 교육과 신속한 지원 덕분에 무탈히 최종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었다. 이제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환경을 구축하게 된 만큼 업무 효율 향상 및 발전을 도모하여, 고객이 만족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국내 골프산업을 이끄는 골프존카운티에서 플로우를 도입하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골프존카운티가 보다 효율적인 골프장 운영 및 코스 관리, 사내 업무 소통과 협업 효율 강화를 높일 수 있도록 제품 차별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로우는 현재까지 누적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S-OIL과 KT, 포스코 등 굴지의 기업에서 수주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DB금융투자와 미래에셋증권, 대구은행 등 대형 증권사는 물론 GS 인증 1등급 획득에 따라 공공 클라우드 시장까지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실제로 지난 2021년 대비 230%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 시점 4000여 개의 유료 기업 고객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와 같은 협업툴 플로우의 올해 목표는 전년도의 3배인 매출 100억원 달성, 그리고 베트남과 일본 등 아시아권 중심의 해외 진출로 글로벌 협업툴로써 발돋움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