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콘, 사이버 모델하우스 플랫폼 서비스 출시

사진=듀콘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듀콘이 본격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수익 실현을 위한 사이버 모델하우스 플랫폼을 개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듀콘은 3D 카메라 등 메타버스(Metaverse)관련 핵심 장비의 개발 생산 및 판매와 3D 컨텐츠 메타버스 관련 플랫폼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을 통해 기존 모델하우스를 3d 스캔한 후, 공간정보를 디지털화해 리얼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CAD 도면만으로도 가상 모델하우스를 만들어 가상현실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PC, 모바일 기기를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URL 전송이 간편하며 실제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듯한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의 e모델하우스와는 차별화된 walk through 방식으로 개발돼 마치 현장에서 걸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 옵션이 없는 유닛과 옵션이 되어있는 유닛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능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고객이 직접 선택, 변경 등 자유로운 의사 반영이 가능하다.

 

듀콘은 메타버스공간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듀콘의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부동산, 갤러리, 커머스, 교육 분야에서 하이퍼 리얼리즘 방식의 가상공간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메타버스 공간을 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실감미래 시대의 표준 인프라 구축과 생태계를 확장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감형 메타버스 기술을 지원하는 컴퓨팅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휴먼 관련 기술 개발 등을 추구할 예정이다. 

 

장현성 듀콘 대표는 “듀콘은 건설회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독자 보유하고 있는 실내공간 스캔기술을 바탕으로 한 실사 메타버스 기술과 사이버모델하우스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의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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