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달러 토큰, 두바이 덱소르카 국제거래소 상장

사진= BTS Army Co., Limited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BTS Army Co., Limited는 발행한 아미달러 토큰이 오는 20일(GMT+15)에 덱소르카(DEXORCA) 국제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덱소르카 국제거래소는 UAE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생 국제거래소이며 5월 중 코인마켓캡 등재 이후 토큰 재단들이 유입되며 많은 유저들이 유입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아미달러 토큰은 이더리움(ETH) 기반의 ERC-20 토큰으로 USDT와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탑재한 암호 화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BTS Army Co., Limited는 발행되는 총 30억개의 아미달러 토큰 중 9억개(30%)를 유통시킬 예정이며 나머지는 자체 메타버스인 ARMYWORLD.IO를 통해 화폐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BTS Army Co., Limited는 메타버스 전문 개발 업체인 모로보기와 메타버스 개발을 위한 MOU 체결을 진행했다. 이에 새로운 메타버스를 연구 구상중에 있으며 메타버스를 통해 회원들은 활동한 만큼 아미달러 토큰을 지급 받게 되고 이후 가상 부동산 매각, NFT 장터, 쇼핑몰, 음반 구매, 기타 사회활동 등을 영유해 나갈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아미달러 토큰은 BTS 팬덤을 위한 토큰으로 발행됐다. 아미달러 토큰 이원석 회장은 팬 없는 대중 스타가 없는 만큼 팬들에게도 이익을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 아미달러 토큰에 가상화폐의 기능을 적용시켰다”며 “나아가 세계 주요 도시마다 ‘아미 월드’라는 공간을 만들어 커피나 음식, 캐릭터 상품, 공연 티켓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미달러 토큰 이원석 회장은 “이번 덱소르카 국제거래소 상장을 통해 아미달러는 세계 최고 인기의 아티스트와 팬을 문화적으로 연대하는 중요한 가교가 되는 것과 동시에 팬들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국내외 주요 가상 화폐 거래소에 추가적으로 상장될 예정으로 앞으로 BTS 뿐만 아닌 여러 아티스트와 팬들을 더욱 끈끈하게 이어주면서 여러 토큰들을 능가하는 시대를 개척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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