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한국 현중태극권 총회가 NFT 카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NFT 발행은 무술 부문에서도 메타버스 및 NFT 등의 신규 IT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MZ 세대와의 호흡을 맞추고 글로벌 확장을 시도하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고 총회 측은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NFT는 현중태극권의 장문인 이금룡 대사의 현중태극권 투로 주요 동작들을 중심으로 한정판으로 발행되며, 장기적으로 이미지 외에 영상 등을 활용한 NFT 제작도 계획돼 있다.
더불어 이번 NFT에는 현중태극권 도장에서 가르치는 내공 수련법 및 투로 동작 등을 1달간 수련할 수 있는 회원권의 개념도 같이 넣었다. 이번 NFT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클레이튼 기반으로 발행됐으며 글로벌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 현중태극권 총회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메타버스, 헬스케어, 인공지능 기술 등의 신규 IT 기술과 접목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실험들을 진행하여 무술 부문의 미래 성장 방향을 탐색 및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