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디티엑스,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국내 UI/UX 플랫폼 기업 투비소프트 자회사 투비디티엑스(대표 김동윤)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폰·PC웹캠 카메라로 홍채 인식을 통해 생체지표 수집 기술이 필요한 투비디티엑스는 스마트디아그노시스와 협업해 공모에 참여했다. 두 기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으로부터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홍채 인식 API 연동’으로 지원받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투비디티엑스는 2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심박수 기반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한 기립성 저혈압 선별시스템’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펼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스마트디아그노시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심혈관계 · 정신질환 진단 · 빅데이터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투비디티엑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스마트워치), 스마트폰 카메라(손끝 접촉을 통한 심박변이도 측정), 스마트폰 · PC웹캠 카메라(홍채 인식)로 심박수,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 등의 생체지표를 수집해 기립성저혈압여부를 진단하는 ‘1080 올인원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매·가공 바우처 지원을 통해 데이터 수요·공급 생태계를 조성하고 모든 산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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