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 YG 케이플러스와 협업…K-NFT IP 관련 콘텐츠 확대

사진=메타콩즈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메타콩즈가 지난 24일 패션, 모델, 엔터테인먼트 분야 기업인 YG 케이플러스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메타콩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PFP NFT 국내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세계 NFT 주요 거래 플랫폼인 'Open Sea' 의 국내 시장에서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근 현대 이노션, GS리테일, 신세계 백화점 등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를 진행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IP관련에 뛰어든다.

 

YG 케이플러스(대표 고은경)는 수많은 신인을 발굴해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매니지먼트 회사다. 배윤영, 클로이 오, 박경진, 이승찬, 방송·패션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인 황보, 유지애 등 300여명의 모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YG 엔터테인먼트, 초록뱀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드라마 외에도 연예계 및 예술계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메타콩즈 관계자는 “YG 케이플러스와 함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품고 있는 메타버스를 통하여 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패션, 모델 등 다양한 IP를 활용하여 K-NFT를 글로벌화로 키우는데 앞장서서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YG 케이플러스는 지난 2021년 10월 영국 런던의 세계적인 갤러리인 사치갤러리와 협력해 개최한 ‘코리안 아이2020’에서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강승윤, 배우 강희, 모델 엘리스 등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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