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경영컨설팅 강화 세미나 진행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이 경영컨설팅 강화를 위해 최근 내부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세무/회계/법무/노무 분야 컨설턴트 300여 명과 기업 분석, 지정 대행,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분야별 전담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자사 컨설턴트 및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개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주된 내용으로 기업에 대한 국가 정책 및 법안의 동향 파악, 7월 발표될 개정안에 신속한 대처를 위한 전략 수립이 다뤄졌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컨설팅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2007년 회사 설립 이후부터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전략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에게 한 차원 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박용현 대표는 “메가인포 자체 세미나는 컨설턴트 및 조직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하며 “매해 달라지는 정부의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 기업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경영컨설팅의 핵심이다. 앞으로도 양질의 컨설팅을 위한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가업승계, 가지급금 등의 절세컨설팅과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의 혁신기업인증, 병역특례와 뿌리기술 전문기업 등 전문기업인증은 물론 정책자금, 비용절감에 이르기까지 경영 전반을 아우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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