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특허청 주관 ‘2022년 글로벌 IP 스타기업’ 발탁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일론(대표 박라미)이 특허청 주관 ‘2022년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에 발탁됐다고 3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경기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지식재산 기반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출 중심의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3년간 지원한다.

 

이에 ㈜일론은 특허맵, 제품디자인 개발, 포장디자인 개발, 신규브랜드 개발, 비영어권브랜드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기업IP(지식재산) 경영 진단·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일론 박라미 대표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마이크로니들앰플(일회용, 일체형 MTS 결합용기)과 관련된 특허맵을 작성하고 해외 개별국 특허를 출원해 자사의 연구개발과 글로벌역량을 키워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일론은 피부충전시스템에 기반한 벤처기업으로 대표제품으로는 스킨젝션프로, 메조프로, 하이플라듀얼, 멜라겐화이트 등이 있다. 특히 자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인 일회용, 일체형 마이크로니들(MTS)이 결합된 에어리스 용기가 접목된 마이크로니들앰플인 ‘스킨젝션프로’는 전국 1500여 곳의 피부관리실에서 사용 중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니들앰플인 ‘스킨젝션프로’는 미국 FDA, CPNP 등록 완료, 중국위생허가는 진행 중이며 수출국의 인허가 기준에 맞춰 맞춤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신기술의 인재육성 및 개발투자를 집중하고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돼 활발한 해외 지식재산권의 확보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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