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제이케이랩스가 서울 이화여대 전철역 인근 예스에이피엠 빌딩 사용 계약을 체결하며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위한 신사업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1층 공간은 몰입형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제이케이랩스가 보유한 디스플레이 표현 기술과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진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해 빛, 소리, 이미지의 복합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시는 내달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외 공간은 복합형 미디어아트 갤러리와 캐주얼 다이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제이케이랩스 이준경 대표는 “제이케이랩스는 올해 4분기 내로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플랫폼의 국내외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통한 매출과 영업이익 극대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케이랩스가 지난 20일 계약을 완료한 건물은 총 11개 층, 약 1만 7851㎡ 연면적으로 제이케이랩스는 1층부터 3층까지 약 5950㎡를 메타버스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