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NFT화된 창작 음원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음원 플랫폼 앱인 밀림엑스가 9월 본격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밀림엑스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NFT 음원 거래소, 구매를 위한 블록체인 지갑을 모두 한 앱에 담은 3-in-1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창작자는 기존의 창작 이후 복잡한 과정 없이도, 밀림엑스를 통해 원스톱으로 곡을 올릴 수 있으며, 사용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음원 서비스 회사들이 해오던 스트리밍 서비스도 고객들은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창작자는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서비스되는 밀림엑스를 통해,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반응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무명의 창작자들도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열린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블록체인 특성상 밀림엑스의 보안시스템 안에서 음원 창작물은 안전하게 보관된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끼리 NFT 음원 재판매가 일어나는 경우, 창작자는 추가로 10프로의 로열티를 획득할 수 있다.
밀림엑스의 대표 황정환은 1세대 힙합 아티스트 출신으로 투자심사역을 거쳐, 오랫동안 블록체인 업계에 몸담아 왔으며, 5월 말 ‘나의 첫 nft투자수업’을 출판하기도 했다.
황 대표는 "힙합가수와 투자심사역, 블록체인 스타트기업을 모두 경험하면서 기존 음원플랫폼의 문제를 보완하는 서비스를 모두 밀림엑스에 담았다"고 말했다.
밀림엑스 측은 9월 앱 출시를 앞두고, 6월 자사의 마스코트인 일명 ‘마사’의 nft를 발행해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 및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