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5월 11일 글로벌 오픈한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 어플리케이션이 오픈 한 달 만에 MAU(월간 이용자) 100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29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세계 축구클럽 대항전인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마드리드CF가 리버풀을 꺾고 통산 14번째 우승을 이루며 정상에 올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에 따르면 레알마드리드CF는 전세계 4억 5000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는 앞으로 새로운 콘텐츠 및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쓰리디팩토리 오병기 사장은 “레알마드리드 가상세계는 제페토나 로블록스 같은 메타버스와 달리 유저 대부분이 글로벌 축구 팬으로 구성돼 있어 주요 타겟 연령층인 20대부터 50대를 대상으로 폭 넓은 마케팅이 가능하다”며 “현재 글로벌 광고 대행사들과 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울러 쓰리디팩토리는 이번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