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리 트루프쿠션,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사진=지엘리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지엘리 트루프쿠션이 중국의 쇼핑데이 중 하나인 618절에 맞춰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엘리 관계자는 “지난 6월 5일 콰이쇼우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 왕홍 중 한 명인 딴딴의 방송을 통해 론칭 방송시작 5분만에 4만개 물량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며 “660만위안(12억5천만)으로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판매 속도를 이기지 못해 방송 조기종료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은 팔로워 7000만명 이상의 확실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딴딴을 필두로 향후 중국 시장에 지엘리 브랜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짐으로서 향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엘리 트루프 쿠션은 묻어남이 덜한 특허 받은 제품으로 일명 ‘마스크 프루프’라고 불린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우수한 사용감과 고객의 높은 만족도로 론칭 1년만에 홈쇼핑 매출 200억을 돌파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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