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푸드테크 로봇 셰프 로슐랭 오픈…오픈 이벤트 진행

사진=로슐랭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로봇을 도입한 충남 천안 신불당 지역 소재의 로슐랭 브랜드가 17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로슐랭은 매장 오픈에 따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로슐랭은 인공지능 푸드테크 로봇 셰프 푸드로이드가 치킨을 튀겨 조리되는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로,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가 조화로운 외식문화 공간이다.

 

로슐랭은 후라이드치킨과 양념깨톡치킨 등 치킨 메뉴와 더불어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구성했다.

 

로슐랭은 17일 오픈과 동시에 맥주 무한 리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슐랭에서 1인 기준 맥주 1잔 주문 시 이후 맥주를 무한 리필할 수 있으며, 이 이벤트는 로슐랭이 오픈하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로봇이 치킨을 튀기는 것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로슐랭은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인력 운영의 어려움도 덜고 로못을 활용해 치킨의 맛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위생적으로 조리할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몇 년 간 예비창업자를 중심으로 소자본 창업, 소규모 창업 등이 대세를 이룸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까지 더해져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창업아이템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며 “로슐랭은 깊은 사전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고객에게 균일한 맛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 푸드테크 로봇 셰프 푸드로이드를 개발해 인건비 절감을 실현시킨 새로운 타입의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어 “로슐랭은 17일 오후 5시부터 오픈 예정”이라며 “로슐랭은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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