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퀘이크-와일드스톤, NFT 기반 메타버스 개발 MOU

[정희원 기자] 메타퀘이크와 와일드스톤이 NFT기반 플랫폼 개발과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창작자뿐 아니라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하는 모든 구성원을 포함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문화 예술산업을 포괄적인 관점에서 디자인, 게임,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등을 하나의 종합예술 콘텐츠로 보고 대중들을 위한 참여형 NFT 프로젝트, 메타버스를 함께 기획해 나가기로 했다.

 

강자은 메타퀘이크 대표는 “문화 예술 생태계에서 의미 있고 활용성이 높은 콘텐츠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NFT기획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타퀘이크는 NFT 기반 문화 예술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 발굴과 글로벌 문화 예술 생태계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회사는 해외 미술 전문 전시기획사 (주)워킹하우스뉴욕과 함께 규모 있는 오프라인 전시기획을 위해 서울·부산에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강신종 와일드스톤 대표는 1997년 네띠앙으로 시작해 벅스뮤직, 한겨레, 미디어웹 등의 회사에서 디자인, 홈페이지 UI, 게임 마케팅 등을 담당하며 아트 디렉터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와일드 스톤에서 자체 퍼블리싱과 채널링, 그리고 60여 종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피카온을 운영하고 있다.

 

강신중 와일드스톤 대표는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발적인 확산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진입장벽을 낮춰 문화콘텐츠 영역을 넓혀가는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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