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황현식)가 지난 17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2022 우수·자율 공동훈련센터 시상식 및 포럼’에서 최우수공동훈련센터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수상은 ‘2021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됨에 따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컨소시엄 직업훈련은 한국전파진흥협회 등 총 142개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재직 근로자에게 무료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채용예정자의 취업지원 교육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대표 중소기업 수요맞춤형 직업능력개발사업이다.
우수훈련기관은 운영기관의 전담인력 전문성, 훈련시설과 장비 등 운영기관의 역량과 훈련 인원과 취업률 등의 훈련실적 평가를 통해 정부가 훈련기관에 등급을 주는 제도다. 이번 우수훈련기관은 컨소시엄 직업훈련 기관 중 대중소상생형 28개 기관과 전략분야형 20개 총 48개 기관이 선정됐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김구년 원장)은 2012년 이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꾸준히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교육 역량을 강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됐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은 방송‧통신 분야 ICT 인력양성 전문기관으로 연간 300개 과정 6000명 이상의 재직자 및 채용 예정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 메타버스, AI, 빅데이터분석 및 클라우드 등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분야를 개척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김구년 교육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훈련을 통해 재직자 직무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에 필요한 채용 예정자들을 양성하여 중소기업의 취업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