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메타, ‘메타댄스 로드맵 2.0’ 발표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투비메타(대표 이경찬)가 ‘메타댄스 로드맵 2.0’을 20일 발표했다.

 

메타댄스는 메타버스와 NFT를 활용해 댄스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고 많은 사람이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주요 소재는 춤을 추면서 돈을 버는 ‘D2E(Dance to Earn)’이다.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P2E(Play to Earn)’, 걸으면서 운동하고 돈을 버는 ‘M2E(Move to Earn)' 등처럼 춤을 추면서 보상받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D2E 활성화를 위해 이달 내 클럽메타 PFP(picture for profile: 프로필 형태 디지털 이미지) NFT 출시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사용자가 PFP 판매에 참여해 NFT 홀더가 되면 향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올해 연말에 완성될 메타댄스 유니버스에 참여하고 보상받는 데 특권을 부여받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투비메타는 오는 9월 ‘클럽메타 D2E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디앱은 커버 댄스 경쟁 NFT 플랫폼이다. M2E 프로젝트 스테픈(GMT)처럼 활동에 따라 보상받는 형태처럼 자신의 댄스 영상을 클럽메타 Dapp에 올려서 보상받는 플랫폼이다. 이로써 메타댄스 D2E 생태계를 넓히고, 메타댄스 유니버스와 DAO(탈중앙화자율조직)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이경찬 투비메타 대표는 “지난달 MEXC글로벌에 메타댄스토큰을 상장했으며, 앞으로 국내외 다른 거래소 상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클럽메타 참여자가 메타댄스토큰과 NFT 홀더로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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