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엘립이 자사 ‘화재 대피용 마스크 EFM-100’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성능인증(EPC)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능인증(EPC)은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제품의 성능을 검사해 해당 제품의 성능확보를 확인·증명하는 제도이다. 성능인증 제품은 우선구매지원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국가계약법 등에 따라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화재 대피용 마스크 EFM-100’은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 흡착 및 VOCs 제거 기능을 강화하고 호흡의 용이성을 위한 배기 밸브 적용 등 사용자의 안전성과 착용의 신속성을 높여 골든타임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화재 대피 마스크이다.
㈜엘립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에서 초기 판로를 개척해 화재 발생 시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일조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