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버추얼 콘텐츠 개발 및 디지털 휴먼 사업을 전개하는 오이스터와 디지털 트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실감형 AI 캐릭터 개발 및 디지털 휴먼을 통해 메타버스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트윈 개발 관련 업무 협력, 국내외 홍보 마케팅 추진, 디지털 콘텐츠 및 인프라 교류, 양사의 활용 가능한 IP 및 콘텐츠 제작 기술에 대한 상호 조력 등이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오이스터는 모션캡처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및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키오스크, 안내 데스크, 리셉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캐릭터와 유튜버, 아나운서 등으로 사업 전개가 가능한 디지털 휴먼을 개발해 메타버스 사업 영역을 확장 중에 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연예인 IP를 활용해 아바타를 생성하는 마블 스튜디오 방식의 사업을 구현한다. 연예인 IP를 메타버스 아바타화하여 방송, 음원, 웹드라마, 콘서트에 활용하는 등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구축했으며 메타버스 전문 미디어 플랫폼 ‘메타플래닛’, ‘메타리즘’ 오픈을 앞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