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쥬비스다이어트가 김다솜을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 ‘변화, 이유에서 이후까지’ 캠페인의 첫 번째 CF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변화, 이유에서 이유까지’ 캠페인은 기존 비포 애프터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 전달 형식과 다른 방식으로 CF를 구성했다.
브랜드 캠페인 첫 번째 시리즈인 ‘엄마와 딸’편은 9월부터 유튜브 채널 및 TV CF 온에어를 통해 공개된다. 오는 10월부터는 김다솜을 메인으로 2030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두 번째 시리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쥬비스 관계자는 “체중 감량에 나서는 고객의 트렌드가 예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보통 과체중인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BMI 수치가 정상, 비만 전 단계, 비만 1단계에 해당하는 고객의 비율이 작년 대비 각각 3.9%, 1.4%,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다이어트를 하는 고객의 니즈가 더욱 다양해진 결과로 보이며 실제 과체중으로 인한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졸업, 취업, 임신과 출산, 건강 등 인생의 여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이유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가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감량한 체중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요요가 와서 결국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사람도 많은 게 사실.
회사 측은 “쥬비스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 이유에 맞춰 고객분들에게 맞춤 관리를 제공하고 단순히 감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요요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량 이후까지 관리해 드리는 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에서 ‘변화, 이유에서 이후까지’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감량과 그 이후까지 관리해 드린다는 쥬비스의 철학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새로운 캠페인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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