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미래형 콘텐츠 전문기업 더블베어스의 XR 스테이지 스튜디오가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LED Wall 확장 공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더블베어스는 이번 확장 공사에서 실감 콘텐츠 프로덕션인 더블스튜디오의 XR 스테이지 스튜디오 LED Wall 스크린을 기존 규모의 약 2배인 폭 20m 높이 7m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더블스튜디오의 LED Wall은 고객들에게 한층 더 높아진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몰입감 있고 자연스러운 3D 가상공간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블베어스 관계자는 “이번 더블스튜디오의 LED Wall 스크린 증축을 통해 콘텐츠 제작 환경의 편의성 개선과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퀄리티를 높일 것”이라며 “자체 제작 미래형 K-콘텐츠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B2B 산업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베어스의 더블스튜디오는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 인력 및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 스튜디오로 XR 스테이지 핵심기술 연구개발(R&D)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기존 대비 촬영 세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임과 동시에 실제 촬영 현장에 핵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더블베어스는 더블스튜디오의 최신 시설과 고도화된 기술 간 시너지를 강화해 XR 스테이지 스튜디오 경쟁력을 높이고 자체 제작한 미래형 K-콘텐츠를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