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알아서 척척!’ 디폴트옵션 이벤트 2탄

사진=KB증권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KB증권은 고용노동부에서 디폴트옵션 상품 승인을 완료함에 따라 디폴트옵션을 본격 시행함과 동시에 ‘제2탄 알아서 척척! 굴려주는 KB증권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DC형과 IRP 가입자가 가입한 예금, 적금 등 상품의 만기가 도래한 후 6주 이상 별도 운용 지시를 내리지 않으면 사전에 설정한 운용방법을 자동 실행해 퇴직연금을 운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디폴트옵션의 상품은 위험도에 따라 초저위험,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으며 포트폴리오별로 100%~ 0%까지 예금 비중이 차등 되어 있다. DC형과 IRP 가입자는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사전지정운용방법 운용 중에도 언제든지 다른 상품으로 변경해 운용지시가 가능하며, 디폴트옵션을 등록하지 않은 가입자도 희망할 경우 언제든지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적립금을 디폴트옵션으로 바로 운용이 가능하다. 

 

 KB증권은 본격적인 디폴트옵션 시행을 기념하며 ‘제2탄 알아서 척척! 굴려주는 KB증권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내년 2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KB증권 DC·IRP가입 고객 중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KB증권 디폴트옵션을 등록하거나 100만원 이상 매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또 지난 7월 ‘제1탄 디폴트옵션 사전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을 대상으로 KB증권 디폴트옵션을 등록하거나 매수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연금 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디폴트옵션 등록 및 이벤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 상무는 “디폴트옵션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나만의 운용전략을 짜서 내 퇴직연금 수익률을 점검해 볼 수 있게 됐다”며 “KB증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모바일로 퇴직연금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예약상담서비스가 있으니 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j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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