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경성테크놀러지 컨소시엄(과제명: 지자체 도로부속시설물 파손 데이터)은 디지털뉴딜 수행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디지털 뉴딜사업으로 전 산업에 지능화 혁신을 촉진, 코로나 경제 위기 속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성테크놀러지 컨소시엄은 이 사업을 통해 도로부속시설물의 파손형태에 특화된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향후 지자체에 특화된 도로정비 지원 시스템 구축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순기 ㈜경성테크놀러지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주관기관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셋 구축과 학습,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도로 전범위의 객체가 포괄적으로 수집된 데이터 셋을 중심으로 도로부속시설물 우선 보수지역을 고려한 도로 정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도시관리시스템 개발해 서비스화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재들의 고용 문제를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