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구, 2월 할인 축제 ‘10 페스티벌’ 진행

사진=레이디가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레이디가구가 오늘(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열흘 간 ‘TEN FESTIVA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 브랜드 할인 쿠폰과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최대 할인율 92%의 특가 행사와 경품이벤트(1등 삼성 비스포크 제트봇)도 준비돼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브랜드 쿠폰은 레이디가구몰 입점 브랜드인 ▲레이디가구 ▲포더홈 ▲도담 ▲아이데뉴 각 브랜드에서 10%씩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레이디가구에서는 최대 5만원까지, 포더홈과 도담은 최대 3만원까지, 아이데뉴에서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장바구니 쿠폰은 장바구니에 담긴 구매 금액별로 할인 금액이 다르게 자동 적용되는 쿠폰이며 10만원 이상은 3000원, 30만원 이상 1만원, 50만원 이상 2만원, 100만원 이상은 4만원까지 할인된다. 

 

최대 할인율이 92%인 ‘TOP 10 릴레이 특가’는 레이디가구몰의 베스트 상품(레브 침대, 코쿤 침대, 끌레망 소파 등) 10종을 3차에 걸쳐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이다.

 

아울러 참여만 해도 100% 경품이 당첨되는 ‘레이디 행운뽑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레이디가구몰에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로 들어가 초콜릿 모양의 2월 달력에서 ‘오늘’ 일자를 클릭하면 자동 응모와 동시에 즉시 당첨되며, 한 ID 당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삼성 비스포크 제트봇(1명), 5성급 호텔 뷔페 2인 식사권(2명), 초콜릿 교환권(100명), 레이디가구몰 마일리지(최대 2000원)로 구성됐다.

 

레이디가구 관계자는 “2월 자사몰 행사는 새 학기를 맞이하는 자녀가 있거나 봄맞이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양질의 프리미엄 가구를 쿠폰 할인 혜택과 릴레이 특가 이벤트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함과 동시에 ‘레이디 행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여 푸짐한 경품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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