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이 탈모 진단 앱 ‘MO’의 비대면 서비스로 제공하는 기능 중 ‘인공지능 기반 탈모 진단 시스템 및 방법’ 특허(출원번호 : 제10-2023-0005161호)를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뷰티테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맞춤형 화장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업계의 각 기업들이 뷰티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Vynz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규모는 2018년 391억 달러(약 48조 2298억 원)을 기록, 2024년까지 연평균 18.4% 성장했다.
TS트릴리온도 탈모 진단 어플 ‘MO’를 출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TS트릴리온의 ‘인공지능 기반 탈모 진단 시스템 및 방법’의 발명은 ‘MO’어플 내에서 사용자의 탈모 상태를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의 두피 상태 및 가족력 등 탈모 관련 설문과 사용자가 촬영한 사용자의 머리 사진에서 두피 영역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결과를 제공한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탈모 진단 시스템 및 방법’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관련하여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 ‘MO’플랫폼을 지난해 출시했다”며 “집에서 인공지능(AI)을 통하여 탈모 진단을 편리하고 정밀하게 받아 볼 수 있다. 병원 방문 전 비용과 시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