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창업이 지난 8일 20명의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산업진흥원과 창원시 창업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창원 방산(혁신) 기술창업가 집중성장 프로그램’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열렸다.
최지환 한국벤처창업 대표는 비즈니스 모델의 구성요소, 수립과정, 개선 및 혁신 과정에 대한 이론 강의와 개별‧그룹 실습을 통해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 구축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기술 창업 초기 기업의 사업모델 구체화에 도움을 주는 ‘린캔버스’를 직접 작성해보고, 아마존 성장전략으로 잘 알려진 플라이휠 전략을 수립해보는 실습 과정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창원 방산(혁신) 기술창업가 집중성장 프로그램’은 창원특례시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과 창원시 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방산 등 미래혁신 산업분야의 기술창업자에게 체계적인 창업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지역 특화 창업지원사업이다.
2022년 1기에 이어 2023년 2기 기술창업자를 선발하여 최대 7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번 강의와 같은 심화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창원시 창업지원센터 및 창업팀과 한국벤처창업 브이펀드는 창업과 경영 투자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