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랩 에퓨놀, 손상모 케어를 위한 매직 결 ‘세라블루틴 3종’ 출시

사진=에퓨놀

부스트랩 에퓨놀(Epunol)이 오늘(21일) 신제품 ‘세라블루틴 샴푸', '세라블루틴 에센스', 세라블루틴 스프레이'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세라블루틴 3종은 에퓨놀 독자 성분 세라블루틴으로 손상모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샴푸이다. 세라블루틴 샴푸는 기존 손상모 샴푸 사용으로 쉽게 두피에 기름 지고 샴푸 후 미끄럽다는 불편함을 겪은 고객들의 의견에 집중해 고객 관점에서 성분, 제형을 기획하여 출시된 제품이다.

 

에퓨놀 독자성분인 세라블루틴 성분은 세라마이드로 모발 장벽 케어, 블루아가베, 11종의 단백질인 프로틴으로 손상모를 집중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셀라 공법으로 젤 제형으로 쫀쫀한 거품을 형성해 두피 속 노폐물을 시원하게 세정해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세라블루틴 샴푸는 헤어 볼륨까지 케어하는 특허 Volume Plus 성분을 담고 있어 헤어 볼륨에도 도움이 된다. 기존의 에퓨놀 샴푸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로맨틱한 플루럴 프루티 향으로 데일리로 케어하도록 즐거움을 주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세라블루틴 스프레이는 2중 구조(크림층, 수분층)로 영양감과 수분감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일이 아닌 크림층으로 이루어져 떡짐 현상 없이 영양을 채우고, 세라블루틴 성분으로 모근에 영양을 주어 부드럽고 차분한 머릿결 연출이 가능하다.

 

크림층 영양에는 세라블루틴™이 함유됐으며 수분층에는 히알루론산+장미꽃수가 함유돼 엉킴 있고 손상이 많은 모발에 영양을 충전해줘 부드러운 머릿결로 케어가 가능하다.

 

세라블루틴 에센스는 에퓨놀만의 독자 성분인 세라블루틴이 함유돼 매직한 듯 매끈하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특허받은 Volume Plus 성분으로 헤어 볼륨까지 케어해준다. 더불어 오일 6종, 단백질 11종 등 풍부한 영양으로 손상모를 케어한다.

 

관계자는 "‘화해 2021 트렌드 어워드 1위’를 기록한 이번 ‘에퓨놀 바이옴 샴푸’는 비듬과 냄새, 가려움과 각질 등 고질적인 두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두피 전문 케어 샴푸로 독자 성분인 ‘에퓨놀 바이옴’을 자체 개발했다"며 "화해 1위 수상 전부터 이미 공식몰 리뷰 수 9000건과 13차 완판 등을 기록한 바 있다"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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