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이 도심에서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브 인투 서머 인 메이필드 (Dive into Summer in Mayfield)’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트윈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 2인 조식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유러피안 감성의 야외 정원을 바라보며 맛보는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 애플망고빙수와 시원한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식 세트, 어린이의 즐거움과 건강을 채우는 키즈 기프트, 그리고 수영장 무료 이용 및 레스토랑 할인 혜택까지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담았다.
뜨거운 햇살이 가득한 낮에는 로비라운지 ‘로얄마일’에서 애플망고빙수를 즐겨보자. 이는 고당도 애플망고의 풍부한 과육과 망고퓨레, 젤라토가 듬뿍 들어있어 열대과일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다.
밤에는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에일의 풍미와 라거의 탄산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낙낙(Knock Knock) 병맥주’를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한다. 하루 3000㎎의 고함량 피쉬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는 액상 제형 타입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증정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의 건강함까지 채워준다.
패밀리 고객을 위해 아이들이 오감만족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토오겔의 ‘토이 버블 클렌저’와 키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의 멀티비타민 미네랄 3종과 칼슘비타민D가 포함된 ‘정글체험키트 4종’을 기프트로 증정한다. 귀여운 캐릭터가 새겨진 물놀이 필수템 비치타월 인스타그램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낙원, 캐슬테라스, 더 큐 레스토랑 10% 할인, 체련장 및 수영장 무료 이용, 사우나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37만 2000원(VAT포함)대부터.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