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시스템, B2B렌탈 숙박·창업·병원 등 사업영역 확장

인프라 금융 전문기업 솔개시스템이 숙박업 렌탈을 시작으로 창업시장, 병원, 장비렌탈 등 다양한 업종으로 B2B렌탈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렌탈은 초기 도입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솔개시스템은 숙박업소, 병원, 창업, 카페, 공장 등 분야 맞춘 B2B 전용 상품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솔개시스템은 엔데믹 이후 창업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무인카페, 자동로봇, 무인자판기 등 무자본 창업 렌탈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본사들과 업무를 협의, 진행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솔개시스템은 기존 숙박업 B2B렌탈 노하우를 통해 당일방문, 당일처리 등의 유지보수 인력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국 대리점 협력체계를 구축해 빠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B2B렌탈의 특징은 대량으로 일시 렌탈한다. 기한이 만료되면 새 제품으로 다시 렌탈한다. 항상 새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고객서비스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솔개시스템 관계자는 “B2B렌탈을 진행하다 보면 도난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에 대한 부분은 속수무책“이라며 “이에 솔개시스템은 이런 점에 착안해 ioT 도난방지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서 부착하고 있다. 도난징후가 발생하면 업주, 매니저 등에게 알람이 발송돼 사전에 도난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