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족발, 광주·전라지역 예비 창업자 대상 사업설명회 열어

사진=마왕족발

마왕족발이 오는 10월 12일 수요일에 마왕족발 광주첨단점에서 광주전라지역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왕족발은 광주·전라지역의 출점 문의의 증가에 따라 지방 사업설명회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마왕족발에 대해 정보를 찾길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실제 운영 환경, 매장 분위기, 메뉴 시연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외식 프랜차이즈 트랜드 분석, 시장경쟁력, 가맹점 운영 노하우, 본사 지원 시스템, 브랜드 성장 전략 등이 소개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왕족발은 2015년 론칭, 현재 전국에 250여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의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족발전문점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짧은 매장 운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면적당 연평균 매출액(㎡)은 업계 상위권이며, 이러한 매출 경쟁력은 독특한 운영 시스템과 가맹점 출점 전략에서 기인한다"고 말했다.

 

마왕족발은 족발을 본사 공장에서 삶아 전국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매장에서 직접 족발을 삶아야 하는 업무부담을 덜어줘 영업 준비시간이 짧아지면서 추가 인건비 부담과 근무시간의 부담을 줄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하루 8시간 운영으로 가맹점주가 충분한 휴식 취할 수 있고 또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으며 A급지가 아닌 상권에서도 높은 객단가의 배달 · 포장 수요, 낮은 임대료 부담으로 점포 운영의 변동성을 줄여 안정적인 매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러한 운영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로 현재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가맹점주의 비율 또한 높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오는 12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마왕족발 광주첨단점에서 열린다. 마왕족발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신청한 선착순 20명에 한해 진행된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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