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고도화된 콘텐츠 추천 기술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네이버는 다음달 2일부터 초거대 인공지능(AI) 기술력 바탕의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새 네이버앱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콘텐츠 탭 부문이 ‘쇼핑’, ‘홈’, ‘콘텐츠’, ‘클립’ 등 4개로 구성된다. 또 홈화면 하단에는 개인화 콘텐츠 추천 서비스 ‘홈피드’가 신설돼 사용자에게 개별 취향에 맞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AI 콘텐츠 추천 시스템 ‘에어스’(AiRS)를 적용해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다”며 “창작자에게는 더 많은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네이버앱은 사용자가 별도로 업데이트할 필요 없이 다음 달 2∼13일 순차로 확대 적용되며, ‘홈피드’는 네 개의 탭과 별도로 내달 2∼16일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