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쌩얼+얼빡에 이 미모…진짜 ‘여신’ [스타★샷]

그룹 카라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31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에 한 번씩 주문 외치기. 포롱이가 제일 좋아”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반려견과 찍은 그의 셀카. 화장기 없는 얼굴의 박규리는 얼빡샷에도 굴욕 하나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박규리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한편, 박규리는 26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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