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브랜드 비타파우, ‘쏘헬시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사진=비타파우

프리미엄 펫 브랜드 비타파우가 hy 특허 유산균 4종 함유 ‘쏘헬시 100억 프로바이오틱스’(제조국: 국내, 판매원: ㈜아이비에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비타파우가 출시한 ‘쏘헬시 100억 프로바이오틱스’는 1포당 100억, 총 30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한 강아지와 고양이 겸용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특히 쏘헬시 100억 프로바이오틱스에 함유된 hy 특허 유산균 4종은 원활한 배변활동 및 변 냄새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비타파우 관계자는 “신제품 ‘쏘헬시 100억 프로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 유산균 사균체까지 한 포에 담고 있다”라며 “1일 1포로 반려동물의 장 건강 관리를 시작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타파우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사료뿐만 아니라 영양제, 유산균 등의 헬스케어 제품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