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덴스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찐친바이브에서 오마이걸 효정이 리덴스 톤앤스팟 코렉터 앰플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요즘 효정이 애정하는 미백 앰플이라고 소개된 리덴스 톤앤스팟 코렉터 앰플은 자연유래 특허원료를 사용해 외부 자극으로 인한 흔적과 피부 톤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제품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오마이걸 효정은 톤앤스팟 코렉터 앰플을 얼굴에 바르면서 “타 제품들은 비타민C 함량이 높으면 눈가에 발랐을 때 따가움이 느껴지는데 톤앤스팟 코렉터 앰플은 아기들이 발라도 될 정도로 순하다”고 말했다.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찐친바이브에 출연중인 윤은혜와 김시영도 함께 발라보며 “가볍고 촉촉하다”고 사용감을 전했다.
또한 효정은 리덴스 톤앤스팟 코렉터 앰플에는 “기미에 좋은 미백 성분이 60만ppm이나 함유돼 있고 미백 관련 특허 원료도 함유돼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