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강인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남자 향수 라인 ‘소바쥬’에서 뜨거운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의 강인한 힘과 회복력이 응축된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NEW 소바쥬 스킨케어 3종 ▲소바쥬 클렌저, ▲소바쥬 토너, 그리고 ▲소바쥬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남성의 피부 니즈에 맞춰 탄생한 신제품 3종과 함께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소바쥬 향, 그리고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로 건강한 피부와 대담하면서도 매력적인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는 더욱 정교해진 소바쥬의 토탈 그루밍 리추얼은 <클렌징-피부진정-수분공급-파이널 터치>의 4단계 리추얼로 피부 진정 및 케어 효과와 감각적인 사용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강렬하고 상쾌한 소바쥬의 향으로 온 몸의 감각을 깨워준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특히 디올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주원료인 선인장 지배 지역으로 화산섬 란사로테(Lanzarote)를 선택해 남성 컬렉션만을 위한 ‘디올 가든’을 만들었으며, 디올 가든 네트워크를 확장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한 미래와 환경을 위한 하우스의 정신을 이어간다.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한 소바쥬 향으로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상쾌하고 시원한 클렌징 모멘트를 선사하는 ‘소바쥬 샤워 젤’, 피부를 깨끗이 씻어주면서도 수분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NEW 소바쥬 클렌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고 활력을 선사하는 상쾌한 사용감의 ‘NEW 소바쥬 토너’,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NEW 소바쥬 세럼’, 부드럽고 감각적인 텍스처가 면도 후 자극 받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 마지막으로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신비로운 개성으로 상쾌한 시트러스 노트와 함께 풍부한 우디 향을 선사하는 파이널 터치- ‘소바쥬 오 드 뚜왈렛’까지 소바쥬 에센셜 그루밍 리추얼은 건강한 피부와 대담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이다.
남성 피부만이 지닌 특성들을 세심하게 고려해 탄생한 NEW 소바쥬 스킨케어 3종과 함께 더욱 탄탄해진 소바쥬 에센셜 토탈 그루밍 리추얼로 쉐이빙-스트레스-불균형한 라이프 등으로 지치고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강렬한 소바쥬의 향으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편안한 휴식과 같은 데일리 그루밍 제스처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디올 소바쥬 그루밍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일부 품목)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