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진짜’ 불닭면을 맛 볼 수 있다. 닭다리살과 면이 맛있게 매운 소스와 만난 면사랑의 신제품 ‘직화불닭면’이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매운맛을 즐기는 MZ 소비자 공략을 위한 가정간편식 신메뉴 2종 ‘직화불닭면’과 ‘직화크림불닭면’을 출시했다. 닭다리살로 만들고 구운 직화 불닭 토핑에 중화면과 특제 소스를 더한 제품이다.
닭다리살을 이용한 양념된 닭을 직화로 직접 구워내 불맛을 살렸다. 면사랑 측은 “다가수숙성 방식의 연타면발 기술로 만들어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으로 살아있는 식감을 전한다. 모든 식재료를 영하 40도에서 급속 냉동해 식감은 물론 본연의 맛과 향, 영양분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맛있게 매운 직화불닭면과 부드럽게 매콤한 직화크림불닭면 2종으로 출시했다. 직화크림불닭면은 프랑스산 고급 휘핑크림을 넣어 고소하고 매콤한 로제소스를 적용했다.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5분만 조리하면 된다. 전용 용기는 기존 면사랑 용기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51% 감량한 전제레인지 전용 용기로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고 에너지 사용량도 줄였다.
신제품 중 하나인 ‘직화불닭면’을 직접 맛봤다. 비닐 포장을 벗기면 내용물이 들어있는 용기가 투명 랩에 씌워져 있다. 별도의 해동 없이, 랩을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조리 하면 랩을 벗긴 후 바로 먹을 수 있다. 손에 묻을 걱정도, 귀찮은 조리의 과정도 없다.
쫄깃하고 통통한 면 위엔 조리된 닭고기와 야채 토핑이 올라가 있고, 그 위로 매운 소스가 덮혀 있다. 전자레인지 조리 후 수저로 저으면 양념이 쉽게 밴다. 포장에 그려진 빨간 고추 만큼이나 매콤한 소스 맛이 쫀득한 면발,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잘 어울린다. 간편한 한끼, 또는 퇴근 후 맥주 한 잔과 즐길 수 있는 야식으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