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단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 경기도 양평군 적격심사 결과 총 28개 사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최종 낙찰자로 대방건설이 선정되어 계약했다. 공사 현장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472번지 단월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 내로, 대방건설은 단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3200㎡/일(기존 1700㎡/일, 증설 1500㎡/일) 규모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지난달 은실공원 조성공사 및 지난 2월 울산다운2 A-9BL 아파트 조경공사와 작년 9월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작년 5월 굴포하수처리시설 보수공사, 4월 경기도의 화도~운수 도로확포장 공사를 낙찰받은 바 있다. 대방건설은 전국적으로 잇따른 신규사업 수주를 통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경기도 기반의 대형건설사로 서울 강서구에 사옥이 위치해 있다. 국내 시공 능력 평가 1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 대기업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4개 부문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