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오스 친선협회(KLFA·오명환 회장)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24일 KLFA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 회장의 자책에서 창립 20주년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주한라오스 대사관, 주한라오스 유학생회, KLFA 및 LKFA 임원과 회원, KLFA 미국, 경기지사, 한국사랑나눔공동체(이은덕 회장) 등이 참석했다.
KLFA는 라오스에 오지지역 생활환경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한 생활용품, 의약품 지원재난시 긴급구호물자, 의료 활동, 세미나, 학교건립, 장학금 지원, 장애인 센터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한라오스 유학생 지원사업, 주한라오스 대사관과 협력해 라오스 관련 행사 주최 및 협력 활동, 문화행사, 타단체와 공동으로 라오스 지원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오 회장은 “KLFA는 지난 20년간 한국과 라오스간에 비영리 공공 외교할동을 통해 우호강화 및 교류증진, 인적교류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KLFA는 비영리 공공외교 활동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인적 교류 확대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한번씩 서울과 비엔티안에서 번갈아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연말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제13차 양협회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권영준 기자 young070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