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안티에이징 브랜드 소울(XOUL)이 말레이시아 라이브커머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을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29일 소울은 말레이시아 라이브커머스에서 레이어드 크림, 마이크로 더마 부스터 제품을 완판했다.
특히 소울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전세계의 우수한 안티에이징 성분들을 직접 소싱하여 전문 연구진이 독자적인 성분을 개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소울 관계자는 “이번 말레이시아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시작으로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안티에이징을 솔루션하겠다는 소울의 브랜드 인지도가 해외 시장에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대외적인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