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하이틴 감성을 대표하는 색조 뷰티 브랜드 메리몽드가 초대형 올리브영N성수점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올리브영N성수는 CJ 올리브영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역대 최대 규모로 오픈한 혁신 매장이다. 총 5개 층에 카테고리별 12개 전문관을 비롯해 전문 체험 및 소통/협업 공간과 시설로 조성됐다.

메리몽드는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층 컬러 메이크업 존 내 추천 아이라이너로 ▲슈퍼트임 펜 아이라이너 ▲베러트임 글리터 펜 아이라이너를 선보인다. 매장에서 제품 테스트와 구매가 가능하다.
슈퍼트임 펜 아이라이너는 트임메이크업을 위한 독자적인 컬러와 강력한 지속력으로 메리몽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메이크업을 통해 눈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하는 Z세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혜수 메리몽드 대표는 “올리브영N성수점 입점은 브랜드가 소비자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Z세대 고객들이 메리몽드만의 독창적인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올리브영 1위 아이라이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