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VIP 전용 플랫폼서 희귀 다이아몬드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이 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 쇼케이스에서 특별한 주얼리를 선보인다.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우수고객(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이아몬드 중 0.1% 미만에 해당되는 희소성 높은 컬러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더 쇼케이스는 신세계백화점 VIP를 대상으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는 앱 안의 진열장으로 기존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더 쇼케이스의 첫 번째 상품으로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의 신차인 ‘폴스타4’를 선보였다. 올해 초에는 두 번째 상품으로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롤랑가로스’의 티켓을 소개했다.

 

이번에 더 쇼케이스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컬러 다이아몬드는 고객과 상담을 통해 다이아몬드의 컬러, 캐럿의 크기, 커팅 모양, 세팅 등을 취향에 맞게 주문 제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매 과정은 더 쇼케이스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매장(강남·대구)에 방문해 전문가와 1:1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원하는 캐럿, 컬러, 커팅 모양 등을 결정하게 되며 원하는 경우 반지, 목걸이, 팔찌 등의 커스텀 주얼리 세팅도 가능하다.

 

상담 이후에는 최대 3개월 이내에 원하는 다이아몬드의 실물을 볼 수 있으며, 구매 결정 후 1개월 이내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더 쇼케이스에서 소개하는 컬러 다이아몬드는 80년 업력의 글로벌 다이아몬드 도매사와 협업을 통해 고퀄리티의 나석을 직소싱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국제 감정기관이 GIA의 감정서뿐만 아니라 신세계 아디르의 자체 보증서도 발급해 신뢰도도 크게 높였다.

 

최근 글로벌 옥션에서 컬러 다이아몬드는 기록적인 가격을 경신하며 단순한 보석을 넘어 하나의 투자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더 쇼케이스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다이아몬드 맞춤 제작 경험을 제공한다.

 

더 쇼케이스를 통해 구매한 실적은 내년 VIP 선정 금액에 100% 반영된다. 1억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한 다이아몬드의 스펙을 골드바(1돈)에 각인해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앞서 진행한 폴스타4는 신세계 VIP만을 위한 전담 스페셜리스트를 지정해 구매 상담부터 출고까지 세심한 관리로 고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여느 오프라인 매장 못지 않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테니스 대회 롤랑가로스의 남자 결승 티켓은 700만원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 시작과 동시에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VIP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더 쇼케이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희소한 컬러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 VIP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고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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