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쥬 캠핑 페스티벌, 캠핑 록밴드 지소쿠리클럽 단독 라인업 확정

사진=시야쥬 

도시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지지하는 패션 브랜드 시야쥬(Siyazu)가 주최하는 ‘시야쥬 캠핑 페스티벌’ 라인업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캠핑 록 밴드 지소쿠리클럽(Jisokuryclub)의 참여를 28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Effortless Dive’라는 컨셉 아래, 번거롭게만 느껴졌던 캠핑 준비에서 벗어나 힘들이지 않고 깊이 빠져들 수 있는 쉼의 경험을 제안했다. 도심을 잠시 떠나 감각에 집중하며 머무는 시간, 어떤 계획도 필요 없는 몰입의 하루 속에서 참가자들은 진정한 휴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소쿠리클럽은 캠핑과 낚시, 자연을 사랑하는 멤버들이 모여 결성된 밴드로, 독창적인 음악 장르인 ‘캠핑 록(Camping Rock)’과 ‘피싱팝(Fishing Pop)’을 개척하며 주목받아 왔다. 이들은 실제로 함께 캠핑을 다니거나 낚시를 즐기며 얻은 감각을 음악에 녹여내고 있으며, 일상의 작은 순간과 자연의 리듬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독특한 창작 방식을 선보였다. 이러한 음악적 여정은 자연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감각을 만들어내며, 시야쥬 캠핑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Effortless Dive’의 철학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시야쥬

‘시야쥬 캠핑 페스티벌’은 단순한 야외 캠핑을 넘어,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체험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 브랜드 시야쥬는 올해 페스티벌의 컨셉과 가치를 무대와 공간 전반에 담아내며, 누구나 번거로움 없이 깊이 빠져드는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작년 시야쥬 콘서트와 달리 단독 라인업으로 지소쿠리클럽을 선정했으며, 이는 페스티벌의 주제와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시야쥬 브랜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캠핑록’을 들으며 모두가 함께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랐으며, 이번 페스티벌의 전체 콘셉트와 진정으로 맞닿아 있는 아티스트는 지소쿠리클럽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음악뿐만 아니라 시야쥬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음악적 몰입을 넘어, 더욱 풍성한 체험과 깊은 쉼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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