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경영원, ‘제2회 세금 재테크 포럼’ 개최…절세 전략 공유

성과급 시즌 맞아 절세 전략 집중 조명

사진= 한국벤처경영원

‘2025 제2회 세금 재테크 포럼’이 한국벤처경영원(유)의 주최로 지난 23일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진행된 가운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과급 시즌을 맞아 세금 절감과 합리적인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직장인과 전문직, 투자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절세 노하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투자 시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벤처투자 소득공제 제도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해당 제도는 연금저축이나 IRP(개인형 퇴직연금)보다 공제 한도가 높고 환급 효과가 커 고소득 직장인들의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환급 시 유리한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또한 ▲미국 국채∙스테이블 코인과 같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안정형 자산을 활용한 절세 포트폴리오 ▲부동산 투자 관리 및 절세 구조 설계 ▲음악 저작권 수익을 활용한 장기 포트폴리오 구성 등 다양한 주제가 함께 다뤄졌다.

사진= 한국벤처경영원

이날 강연은 한국벤처경영원 대표(벤처경영학 박사) 김승찬 대표가 직접 진행했으며 증권 투자 전문 세무사의 세제 전략 강의도 이어졌다. 특히 벤처투자를 통해 실제 세금 환급 효과를 경험한 참가자의 사례가 공개되며, 현장에서는 절세 효과에 대한 실질적 공감과 관심이 이어졌다. 포럼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이벤트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증권투자 전문 세무사 황혜린은 “이번 포럼은 복잡한 세무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절세 전략을 다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세금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한국벤처경영원(유) 김승찬 대표는 “1회차 포럼 조기 마감에 이어 2회차에서도 큰 관심을 보내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세금 절감 방법과 합법적인 투자 전략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금 재테크 포럼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직장인과 투자자들이 세금 절감과 재무 전략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세무 포럼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 해 2회차에 이어 내년 10월 경 3회 포럼도 예정되어 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황지혜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