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지난 26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재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와 인연을 맺고 1사 1교 금융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 향상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1사 1교 금융 교육은 고등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마주하는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출 관리 및 ‘카페라떼 효과’ 등 올바른 소비 습관 ▲청소년 대상 금융사기 유형과 예방 방법 ▲신용의 개념과 효율적 관리법 등 실전 금융 지식 등이다. 참여형 퀴즈와 소정의 현장 경품 제공으로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교육 내용을 스스로 점검해 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미래 금융소비자인 청소년들이 금융을 더욱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역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실전적 금융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금융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