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인정보 3370만건 유출 여파…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가 열리기에 앞서 회의장을 찾은 박대준 쿠팡대표가 사과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쿠팡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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